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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4년후 축구선수 변신 도전장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6 17:18:39

[프라임경제] 우사인 볼트(24.자메이카)가 4년 후 축구선수에 도전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볼트가 앞으로 4년간 육상 선수로 활약하면서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4대를 찍은 뒤 축구 선수로 변신, 2년간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고 전했다고 영국 BBC방송과 일간 신문 ‘가디언’이 6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작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에서 세계기록을 9초58까지 앞당긴 볼트는 “9초4대를 찍으면 아마도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볼트는 “4년간 육상 선수 생활을 마치면 축구 선수로 변신, 2년간 뛰고 싶다. 평소 프로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자주 봤고 나도 프로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평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볼트는 “난 공수에 능한 미드필더다. 축구 선수가 된다면 아마도 잘하는 축에, 못해도 평균은 할 것”이라고 익살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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