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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인현왕후 박하선, 죽음으로 하차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6 15:06:05

[프라임경제] MBC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배우 박하선이 죽음으로 하차한다.

박하선은 6, 7일 방송되는 '동이'의 49, 50회에서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죽음을 맡게 된다.

세자의 비밀을 안고 있는 내의녀를 숨겨놓은 인현왕후는 동이와 연잉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숙종에게도 이들을 부탁한다. 또 인현왕후와 동이, 숙종과의 이별도 절절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동이' 관계자는 "인현왕후가 동이에게 '벗'이라 표현하며 죽음을 앞두고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며 "반대로 장희빈 무리는 인현왕후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면서 끝까지 인현왕후와 대치하고 결국 인현왕후는 숙종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먼저 하차하게 돼 아쉽다"며 "이병훈 국장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지진희, 한효주 등 동료배우들이 '동이'를 끝까지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하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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