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타블로가 자신의 학력 날조 의혹을 제기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 등 네티즌들을 고소한 가운데, 이번엔 '상식이 진리인 세상' 카페 회원들이 타블로를 고발해 타블로와 네티즌 양측이 명예훼손과 사문서 위조 등 팽팽한 벼랑 끝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상진세 회원들은 3일 서울중앙지검에 타블로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 관련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혐의(또는 사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접수한 고발장은 총 15페이지에 달한다. 아울러 직접 증거 14가지, 정황 증거 22가지가 기재돼 있어 결국 이번 타블로 논란은 양측 어느 한쪽이 파국을 맞을 때까지는 종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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