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는 7일 상대할 이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3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 소집된 박지성은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시점에 아시아의 강팀 이란과는 좋은 평가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란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지성은 승리보다는 알찬 내용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성은 “이란과의 과거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이기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평가전이니 만큼 경기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광래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광래 축구를 이해하고 있다.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연습 경기에서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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