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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테니스 황제 페더러, US오픈 3회전 진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3 17:10:59

[프라임경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 스위스)가 US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안드레아스 벡(104위)을 3-0(6-3 6-4 6-3)으로 누르고 2회전을 통과했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페더러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연속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왕좌 탈환을 노리는 그는 경기 뒤 “모든 것이 완벽하다. 체력 소모가 적어 부담 없이 경기를 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더러는 3회전에서 프랑스의 폴 앙리 마티유(109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여자 단식 탑 시드를 받은 세계랭킹 2위 케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는 대만의 창카이천(84위)을 47분 만에 2-0(6-0 6-0)으로 제압했다. 3회전 상대는 대만의 찬융잔(76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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