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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며느리 역 많이해 실제로도 잘할듯"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3 11:00:35

[프라임경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며느리 역을 많이 맡은 덕에 실제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6일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리의 열애 풀스토리를 취재,공개했다.

   
이유리는 "원래 20세에 결혼하고 싶었다"면서 "이 사람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느낌에 제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예비신랑과의 인연에 대해 깜짝고백했다.

아울러 시어머니 밑에서 고생하는 며느리 역할을 많이 맡아왔던 점을 강조, "독한 시어머니 경험이 많아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나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면 '네~'하고 나서 다음날 '아직 어디 안나갔으니 다녀와도 되죠?'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음식을 왜 이렇게 못하니'라고 하면 '이제 배울게요 어머님'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능수능란한 대처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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