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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엄친아' 오상진 아나운서, 부친이 현대그룹 임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3 07:45:07

[프라임경제] 오상진 아나운서가 엄친아로 밝혀지면서 화제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사내 소식지를 통해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연예·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재원들을 소개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그 중 한 명으로 공개됐다.

사내 소식지에 따르면 오상진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의 장남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5년 MBC에 입사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선한 외모와 매끄러운 진행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 출연하고 있는 한채아도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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