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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반전도 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3 07:36:25

[프라임경제] '제빵왕 김탁구'의 깜짝 반전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이하 김탁구)'에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구일중 회장(전광렬)이 식물인간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구일중 회장이 병상에 누워있는 동안 인숙(전인화)과 승재(정성모)는 마준을 후임으로 앉히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후임 경쟁에서 외톨이인 김탁구와 달리 인숙과 승재의 힘을 기반으로 마준이 승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여기서 깜짝 반전이 있었다.

뇌졸중으로 침상에 누워있던 구일중은 박 변호사가 "회장님 시키신대로 다 했다"고 말하자 갑자기 눈을 떴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이 아니었던 것.

모든 일은 구일중 회장이 탁구를 거성그룹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반전에 소름돋았다", "상상도 못했다" 등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김탁구'는 지난 1일 시청률 44%(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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