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애프터 라이프'가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온라인 싸이트에서 '영혼이라도 만나고 싶은 가장 안타까운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부터 열린 이번 POLL에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풍성한 감성을 전해주었던 배우 故이은주를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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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위크 설문 캡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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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삶을 뒤로 하고, 안타깝게 요절한 배우 故최진실, 故박용하, 故이은주, 故이언 등, 너무 나도 보고 싶은 배우들 중, 故이은주가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가장 그리운 배우로 현재까지 네티즌이 뽑은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해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결점 없는 연기를 펼쳤던 故이은주는 2005년 2월, 뜨거운 관객들의 사랑을 뒤로 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만일 '애프터 라이프'가 있다면 故이은주를 다시 보고 싶다며 안타까운 바람과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사망선고 후 다시 눈을 뜬 한 여자의 곁에 그녀가 죽었음을 주장하는 의문의 장의사가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장례식 전 3일 동안의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영화 '애프터 라이프'는 시사회 이후 애나(크리스티나 리치)가 진짜 죽은 영혼인지 아니면 살아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그녀처럼 삶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지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고 전한 관객들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 '애프터 라이프'는 9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