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연아가 훈련장을 교체했다.
지난 31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캐나다 토론토 그래닛 클럽에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김연아는 오서 코치가 지도하는 크리켓클럽에서 훈련을 해왔지만 최근 오서 코치와 결별하면서 클럽을 바꾸게 된 것.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결별한 뒤 매일 크리켓클럽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해왔지만 오서 코치와는 마주치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새 코치를 선임 후, 확실한 훈련 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크리켓클럽이나 오서 코치 쪽에서 나가라고 한 일은 없다"며 "김연아는 연간 회원으로 언제든지 훈련할 수 있지만 좋지 않은 일을 겪은 만큼 기분전환을 하겠다는 뜻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0월 아이스쇼와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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