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해 위암으로 숨진 탤런트 故 장진영에 결혼식 장면이 공개된다.
오는 9월3일 'MBC스페셜'은 위암 투병중이던 고인의 생전 모습과 사망 이후 남겨진 사람들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장진영을 추억하다'(가제, 연출 윤미현)를 방송할 예정이다.
'MBC스페셜' 제작진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지난 2009년 7월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결혼식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장진영의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서 그녀의 삶, 위암 진단을 받은 뒤 보였던 생의 의지, 김명민, 김승우, 박해일 등 고 장진영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및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방송을 마련했다.
제작진은 "고 장진영씨가 암을 진단받고 우리 눈에서 사라졌던 1년간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장진영씨가 얼마나 삶의 의지를 불태웠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의지가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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