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스페셜이 오는 9월 3일 배우 고(故) 장진영의 삶을 재조명한 ‘장진영의 마지막 1년’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은(구성 고혜림 연출 윤미현) 지난 해 9월 1일, 서른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를 추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는 함께 작품 활동을 했던 김명민, 박해일, 김승우 등 동료 배우들과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장진영과 인간 장진영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남편 김영균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모습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그들의 이야기와 마지막까지 누구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그녀가 회복을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 등이 현지 촬영을 통해 소개된다.
또, 미국에서 그녀를 간호했던 김영균씨 누나의 인터뷰 및 2009년 7월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결혼식 동영상 역시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MBC스페셜 ‘장진영의 마지막 1년’ 편은 9월 3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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