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향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현지시간)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사니타스 라 모랄레하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자기공명촬영 결과 오른쪽 발목 복사뼈 내전근에 심한 타박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호날두가 3주 간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라는 소견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팀닥터 카를로스 디에스는 "호날두는 더 심각한 부상일 것이라 염려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결과를 듣고 크게 힘을 내고 있다"고 말해 호날두가 빠른 회복을 위해 강한 재활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전했다.
호날두는 재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2주 후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