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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첫 반응 '기대이상', 연기력은 '아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31 09:25:25

[프라임경제] 지난 30일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기대감 속에 첫 방송됐다.

'성균고나 스캔들'은 정은궐 작가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로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30일 첫방송에서는 이선준(믹키유천)과 김윤희(박민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성균관 스캔들'로 첫 연기에 도전한 믹키유천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이번 드라마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믹키유천은 조선시대 양반집 도령 역을 맡아 까칠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믹키유천은 첫 연기도전으로 자연스럽지 못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이에 반해 "지금은 부족하지만 기대해볼만하다"는 호평도 있었다.

믹키유천 외에도 능글맞은 구용하 역의 송중기, 터프한 매력의 문재신 역의 유아인 또한 캐릭터와 잘 부합하는 연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에 대비해서는 "원작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드라마 나름대로의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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