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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총리후보 자진사퇴 직후 트위터상에 냠겨놓은 말 화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9 16:11:21

[프라임경제]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총리 후보직을 자진사퇴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이 말이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란 말은 모택동이 남긴 말로 원문은 "天要下雨 娘要嫁人 由他去(천요하우 낭요가인 유타거)로 즉 하늘의 비는 내리고 홀어머니는 시집간다. 가려면 가라"이다.

속뜻은 '내리는비 막을수 없고 홀어머니 재혼 역시 자식이 막을수 없다. 가려면 가라'이다. 즉 인력으론 어쩔수 없는 일을 빗대어 말할때 쓰는 말인데 김태호 후보자는 이말을 한것은 '결국 어쩔수 없이 사퇴를 한다'는 속마음을 우회적으로 내비춘것이라 할수 있다.

김태호 후보자의 트위터에 이글이 올라오자마자 많은 사용자들은 이 글을 무한 리트윗(RT.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이 글을 다시 뿌리는것)하면서 확산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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