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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이중적 행동' 비난 쇄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8 14:27:07

[프라임경제]‘슈퍼스타K’ 시즌2에서 출연자 김그림이 이중적인 행동을 보여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50명의 참가자들이 5명씩 10개 팀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슈퍼위크’를 실시했다. 여기서 팀장을 맡게 된 김그림은 자신의 팀이 ‘워스트 팀(Worst team)’으로 뽑혀 다른 팀과 멤버 1명을 교환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팀원들의 색깔이 나와 맞지 않는다”"내가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그림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말을 바꿨다. 팀에서 쫓겨난 이유를 묻는 심사위원 이승철의 질문에 “사정상 한 명을 반드시 교환해야 한다고 들어 내가 나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본인의 결정인가”를 묻는 윤종신의 질문에는 “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방송을 시청한 뒤 포털 및 커뮤니티 사이트로 몰려간 네티즌은 김그림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팀을 위해 희생한 것처럼 말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이중적인 행동이 얄밉다”거나 “팀장으로서 책임감이 없다”며 힐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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