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맞아 고인의 동상 제막식이 모교에서 열렸다.
현재 김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포 상고가 전남제일고로 바뀜에 따라 이 곳 교정에서 28일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옛 목포상고 재경 총문회가 서거 1주년을 맞아 제작한 동상은 실물 크기의 2배 정도로 김 전 대통령이 왼손을 들고 오른손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이 자리에는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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