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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년 전통 세일링 아웃도어 헬리한센, '강남 단독점 첫 오픈'

 

이은정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0.08.27 14:08:36

   
[프라임경제] 133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노르웨이 세일링 아웃도어(Sailing Outdoor) 브랜드 헬리한센(Helly Hansen)이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금강제화에서 2005년부터 샵인샵으로 운영해왔던 헬리한센은 라이센스 재계약을 통해 이번 가을 시즌부터 브랜드 컨셉과 조직을 재정비, 리뉴얼 런칭을 위해 9월 강남에 플래그쉽샵을 첫 오픈할 계획이다.

1877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헬리한센은 “BETWEEN HUMAN WILL AND NATURE FORCE”를 슬로건으로 산, 바다가 많은 스칸디나비아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충족하는 제품들을 만들어왔다. 특히, 세계 일주 요트레이스 ‘볼보 오션 레이스(VOLVO OCEAN RACE)’ 등의 해양스포츠 대회의 의류 스폰서 협찬,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상 수상 등 그 기능과 디자인면에서 세계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미 전세계 45개국에서 연 1조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헬리한센은 아시아권의 일본, 중국과 호주, 유럽 지역 등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브랜드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리한센은 Sailing & Hiking 을 주요 제품 컨셉으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에 디자인 특성을 두고 있다. 이번 입점에서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워터스포츠(MARINE)를 부각한 제품을 소개해 ‘아웃도어=등산’ 이라는 공식에서 탈피,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는데 성공했다.

또한 헬리한센은 Sailing(30%), Hiking(50%), Season sports(snow,20%) 의 세가지 테마를 주요 상품라인으로 전개, 북유럽 감성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헬리한센만의 독창적인 기능력을 결합시켜, 산, 바다, 계곡 등 다양한 상황에서 OUTDOOR 활동을 하는 데 최상의 기능성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터스포츠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SAILING 전문복은 물론이고, 본사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아웃도어 제품들도 라이센스로 전개된다. 좀더 젊고 스타일리쉬해진 헬리한센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토탈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헬리한센은 이번 시즌 주요 핵심상권에 플래그쉽샵을 오픈, 노르웨이 본사 매장 특유의 심플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통일하고 오리지널 수입 라인을 확대해 헬리한센 고유의 분위기와 느낌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9월3일 강남에 첫 플래그쉽샵 오픈을 시작으로 가산점, 부산광복점에 차례로 단독점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등산위주의 식상한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게 될 헬리한센은 노르웨이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과  고객접점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다양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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