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로드넘버 원'은 연인 이장우(소지섭 분)와 김수연(김하늘 분)이 전쟁의 포화 속에 다시금 이별하고 결국 60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에야 민들레를 매개로 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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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로드넘버 원' 마지막 회에서 이장우와 김수연은 영천교의 폭발 불꽃과 함께 60년의 시간을 기다리는 이별을 했다.
60년간 북에 억류됐다가 목선을 타고 남으로 돌아오게 된 이장우는 민들레 꽃씨를 끼운 김수연의 수첩을 그녀의 손녀로부터 전혀 받는 것으로 살아생전의 재회를 대신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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