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재범의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하프네이션’촬영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동 DMC 건물 옥상에서 무술감독 전상준(38)씨가 낙하 장면을 연습 중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칸액션스턴트팀 전문식 대표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전상준 무술감독이 옥상 물탱크에서 옥상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에 옮겨졌다”며 “좌측뇌를 다쳐 오른쪽 팔,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 이제는 말도 조금씩하고 미세한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아직도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누워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프네이션’은 재범이 출연하는 댄스 영화로 동서양의 비보이들이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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