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IA 이종범(40)이 자진해서 2군행을 선택했다.
이종범은 지난 14일 광주 롯데전에서 팀이 1-6으로 뒤지고 있던 3회초 문규현의 플라이 타구를 잡은 뒤 펜스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종범은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4일 만에 복귀했지만 18일 목동 넥센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같은 컨디션 저하가 이어지자 이종범은 스스로 2군행을 자처한 것. 때마침 2군에 있던 신종길이 24일 사직 롯데전서 1군으로 복귀하는 시점도 맞아 떨어졌다.
이종범은 컨디션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후 곧바로 1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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