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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프로축구 인천 감독 확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2 22:00:50
[프라임경제] 허정무(55)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으로 내정됐다.

22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과 함께 허정무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

허정무 감독이 프로축구팀 사령탑에 오른 것은 포항과 전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허 감독은 다음달 4일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홈경기를 통해 인천 팬들에게 신고식을 갖는다.

송영길 인천 구단주는 “사령탑을 맡기로 한 허정무 감독께 인천 시민과 팬들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며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허 감독이 인천 구단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6월 일리야 페트코비치 전 감독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으며 이후 김봉길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끌어왔다.

인천은 K리그에서 16경기를 치러 6승1무9패, 승점 19점으로 9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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