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 출신 위라세타쿤 아피찻퐁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위라세타쿤 감독의 특별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촌 필름포럼에서 진행된다.
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심사위원상을 받은 초자연적인 이야기 ‘열대병’(2004) 등 위라세타쿤 감독의 영화 4편을 만날 수 있다.
미얀마인 불법체류자 문제를 다룬 ‘친애하는 당신’(2001)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한 그의 장편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2000)은 태국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해가는 스토리다.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 가운데 그가 연출한 ‘세계의 욕망’도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