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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보아' 현승희, 슈퍼스타K 2 합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1 14:28:01

[프라임경제] '11살 보아'로 유명한 현승희(15)가 '슈퍼스타K 2'에 합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현승희는 11살 때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이후 '11살 보아'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현승희는 "한 때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관심을 받은 만큼 인터넷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도 컸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 2'에 합격한 현승희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그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슈퍼스타K 2'에 참가하게 됐다"며 오디션 참가 계기를 밝혔다.

현승희는 댄스와 노래를 선보인 후, 현미, 이승철 등 심사위원에게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재능이 많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으며 합격했다.

그는 "많은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꼭 우승하고 싶다"며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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