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찬호(37)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1일(한국시간) 박찬호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2-7로 끌려가던 9회 등판, 세 타자를 가볍게 돌려세웠다.
피츠버그 이적 후 박찬호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오긴 지난 9일 콜로라도와 경기 후 12일 만이다.
박찬호는 카를로스 벨트란을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한 뒤 두 타자를 땅볼로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10. 한편 피츠버그는 2-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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