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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호석, 교통사고로 허리통증 호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1 11:46:14

[프라임경제] 이호석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호석은 21일 오전 5시3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중 뒤에서 오던 박 모씨의 차량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이호석의 차량이 앞 차를 다시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이호석의 벤츠 차량 앞뒤 범퍼와 트렁크가 파손됐으나 운전자 3명은 모두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호석은 허리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가지 않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 모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호석 선수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자동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10월말 월드컵 시리즈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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