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18일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을 이대목동병원 내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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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은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 특히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5개 이상의 임상과가 협진을 통해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은 남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지만 그 원인과 위험인자가 틀리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성인지의학협진센터는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신경정신과, 신경과, 비뇨기과 등 전문의들의 협진으로 개인별로 다양한 원인과 위험인자를 분석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번의 예약을 통해 한 장소에서 각 임상과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한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힘들게 임상과를 돌아가며 방문하는 불편함이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서현숙 원장은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국내 유일 여자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성인지의학에서의 다양한 연구를 펼쳐 왔다”며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의 진료를 시작으로 향후 모든 진료과에 성인지의학을 접목시켜 이화의료원만의 차별화된 남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에서의 진료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인지의학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이화의료원을 국내 성인지의학 진료, 연구의 메카로 발돋음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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