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6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옥산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옥산초교 강당 겸 체육관의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2층 지붕 공사 현장에서 약 8m 높이에 설치돼 있던 거푸집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추락했고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 병원으로 후송됐다.
학교가 방학 기간 중이고 공사 현장이 교실 건물과 떨어져 있어 어린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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