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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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8:04:20
[프라임경제]전국 28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멤버십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개편하고 기존 및 신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에게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첫째는, 카페베네에서 서비스로 제공되는 노트북(일부매장), 우산, 여성용품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회원 등급별로 사용 금액에 대한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회원은 각종 이벤트 응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카페베네는 회원을 총 4그룹으로 세분화해, 이용도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을 선보인다. 카페베네 멤버십 가입 회원에게 최초로 부여되는 ‘베네고객’은 사용금액의 2%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세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베네고객’ 등급에서 마일리지를 30회 이상 적립하면 ‘우수고객’으로 자동 승급된다. '우수고객'이 되는 동시에 카페베네 3천원 상품권(1장)을 선물로 준다.
매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의 1년간 카페베네 누적 마일리지가 2만 점이 넘는 회원은 ‘VIP고객’으로 분류해, VIP카드 발급은 물론 사용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며 카페베네 상품권 5천원권(1장)도 수여된다. 카페베네에서 모집하는 행사 등에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VIP 커피 파티에 초대된다.
마지막으로 8월부터 1년간 누적 마일리지가 5만 점 이상인 멤버십 회원일 경우 ‘VVIP고객’으로 선정한 후 카페베네 VVIP 카드 발급과 함께 사용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카페베네 상품권 1만원 권(1장)이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카페베네 주최 VVIP 라운지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 상품권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카페베네의 멤버십 회원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원 등급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