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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편 박주영 씨와 고 앙드레 김의 빈소를 찾은 김희선은 고개를 숙이며 연신 눈물을 쏟아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평소 고인의 패션쇼에 10회 이상 발탁될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것.
하지만 이날 김희선이 해골무늬 스카프를 착용하고 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스카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 알렉산더 맥퀸이 유행시킨 디자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골은 진짜 아닌 것 같다”, “급해서 아무거나 두르고 나간건가? 해골은 좀...”보고 헉 했다“며 의상을 지적했다.
이외에 일부 네티즌들은 “알렉산더 맥퀸도 올해 돌아가셨다. 앙드레김 선생님이 준 옷을 입고 맥퀸 스카프라 무슨 생각이 있었던건 아닐까?”, “여기서 자판치고 있는 우리보다 빈소를 찾아간 김희선이 앙드레김을 향한 마음이 더 크고 안타까울텐데 우리가 스카프 하나로 왈가왈부 할 건 아닌 것 같다”, “애도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의상이 뭐가 중요하냐”며 의상에 대한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고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은 12일 대장암 합병증인 폐렴이 악화돼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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