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프로야구 명문팀으로 알려진 한신 타이거즈가 삼성 배영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12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한신, 올시즌 FA 한국 야구계의 ‘욘사마’ 조사’라는 제목으로 한신의 배영수 영입 가능성을 보도했다.
한신은 내년 시즌을 위해 마운드 재건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 신문은 ‘한신이 삼성 배영수를 후보에 올려놓고 8월 말에 스카우트를 파견한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배영수를 ‘2004 시즌 17승으로 MVP를 차지하고, 2005년 아시아 시리즈,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등 한국 야구계의 우완 에이스’라고 소개했다.
한신은 드래프트, 일본인 메이저리거, 한국인 투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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