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김종환의 2009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험한 세상에 너의 다리가 되어’가 성인가요 부문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며, 성인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횟수 실시간 집계 사이트인 에어모니터(www.airmonitor.co.kr)의 지난 한 주간(8/2~8/8) 집계 결과, 방송횟수 34회를 기록하며 성인 가요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종합 7위). 특히 ‘험한 세상에 너의 다리가 되어’는 발표 된지 1년이 넘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김종환의 곡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노래했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종환 소속사 인우기획측은 “‘험한 세상에 너의 다리가 되어’처럼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곡들을 엄선해 가을에 발표할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종환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가을에 발표할 앨범에 맞춰 단독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 경북 경산에서 ‘사랑을 위하여’, ‘존재의 이유’ 등 주옥같은 곡들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17일 뉴욕현지 교민들과 함께 하는 KBS ‘열린 음악회’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올 가을에는 폭 넓은 사랑을 받는 김종환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