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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북한 축구대표팀 처벌 논란 진상규명 나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1 16:08:14

[프라임경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3패를 당하고 귀국한 북한대표팀의 김정훈 감독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고 선수단을 사상비판에 회부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진상 규명에 나섰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11일 싱가포르에서 치러진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축구협회에 최근 월드컵에 출전했던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단에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소문에 대한 해명과 더불어 최근 치러진 축구협회장 재선출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북한팀은 월드컵에서 선전했지만 포르투갈과의 우중 경기에서 참패하는 등으로 귀국 후 처벌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영국의 주간지 등이 처벌설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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