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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설경구 덕 33년만에 첫 기절 경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1 13:20:38
[프라임경제] 배우 이정진이 선배 배우 설경구의 강렬한 니킥에 정신을 잃은 경험을 고백했다.

배우 이정진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해결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이정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형빈이 진행을 맡아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진은 “‘해결사’는 액션이 많은 영화다. 특히 설경구와 격투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그의 니킥에 맞고 기절했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이번 기절이 33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세상이 슬로우 모션으로 허물어지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상황과 기분을 묘사했다.

이에 설경구는 “내게 맞고 이정진이 스물스물 쓰러지는 데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정진은 “설경국와 1대1 로 싸우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옆에서 거들어 설경구의 니킥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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