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풍 뎬무가 올라오기 전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94mm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서울시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삼천사 입구 계곡이 불어나면서 야영객 2명이 물에 휩쓸려 1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된 상태다.
또 폭우로 불광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마포구 상암동 해당천 하부도로에 있던 택시가 물에 잠겨 1명이 숨졌다.
지난 10일 은평구에는 오후 4시40분부터 5시40분까지 1시간동안 약 94mm의 국지성 호우가 퍼부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