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천수(29)가 일본 J리그 오미야에 입단한다.
10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이천수는 오늘 오미야와 정식 계약한다”며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며 데뷔전은 이르면 15일 주빌로 이와타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초부터 오미야 훈련에 연습생으로 합류해 입단을 타진했던 이천수는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에서 이적동의서를 발급해 주지 않아 새 팀 물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중재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천수는 최근 알 아인(UAE)에서 오미야로 이적한 이호(26)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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