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는 전설이다’에서 한물간 가수 ‘란희’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배우 고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초기 ‘티라비’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을 잠시 한적이 있다고 밝힌 고은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가수로써의 못다한 꿈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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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작 SBS '천만번사랑해'에서 불임으로 고생하는 비련의 여인 이미지를 말끔히 떨쳐버리고 한물간 가수 란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내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9일 3회 방송에서는 재기를 위해 마돈나 밴드와 함께 TV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차지욱(김승수)의 방해로 재기가 무산되자 고은미는 눈물을 쏟아내는 분노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란희가 누구냐”, “고은미 연기 실감난다”는 등 그녀의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고은미는 영화 ‘킬러들의 수다’, KBS ‘열아홉 순정’, MBC ‘그래도 좋아’ 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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