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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PM 전 멤버 재범이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심경과 함께 탈퇴 후 2PM 멤버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재범은 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고백했다. 2PM을 탈퇴하게 만들었던 한국 비하 발언에 대해서는 "너무나 죄송스럽고, 철없을 때 생각 없이 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송하고 속상했다. 나의 진심은 아니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2PM 멤버들과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나 "사실 (멤버들을) 보고싶다"며 "반갑게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구 탈퇴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탈퇴 이유는 내가 (한국으로 오기 직전) 글을 썼다"며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조심스레 밝혔다.
한편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의 여파로 미국으로 떠난 지 10개월 여 만인 6월 말, 할리우드 댄스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 차 한국에 귀국했다. 7월 16일에는 장혁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었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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