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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본격 수사 진행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8 12:06:00

[프라임경제]‘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이와관련 특검팀은 8일 현재 검찰이 넘긴 징계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MBC PD수첩에서 방송돼 의혹이 된 부분들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검팀은 박기준·한승철 전 검사장 등 18명을 출국 금지하는 등 소환조사를 위해 사전 작업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접대와 향응, 성접대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한편 출국금지된 인원은 두 전 검사장과 서울고검·강릉지청 소속 직원, 사건이 발생한 부산 및 강릉 지역의 업소 관계자와 민간인 등으로 제보자 정모씨에 대한 설득작업 역시 이번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를 통해 검찰이 징계를 청구한 10명의 ‘스폰서 의혹’ 검사 중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을 면직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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