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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둘러싼 자이언트 괴담에 관심집중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3 18:15:04

[프라임경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를 분석한 조연 괴담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전개상 큰 역할을 하는 조연들은 하나같이 죽음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 실제로 그간 드라마 진행 경과를 살펴 보면, 극중 대륙건설의 홍기표 회장(손병호 분)은 황정식(김정현 분)에 의해 죽음을 맞아 퇴장했다. 아울러 삼청교육대 534번 박충권(박노식 분)도 명품 연기로 눈길을 끌었지만,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설정됐다.

이들은 ‘자이언트’의 주인공인 이강모(이범수 분)와 깊은 인연을 맺으면서 내용 전개에 없어선 안 되는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죽음으로 퇴장하면서 더 이상 극중에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최근 등장한 조연 남영출(송경철 분) 역시 이같은 징크스에 말려들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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