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시 애월읍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충돌하면서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경 애월읍 에버리스골프앤리조트 앞 평화로에서 골프장 출퇴근용 35인승 버스와 무쏘 승용차량이 정면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A(여.46)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해 있던 아들 B(13)군과 C(20)씨, 버스운전자 D(40)씨 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골프장 직원 E(여.48)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에서 무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버스와 충돌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