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방부가 내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힌 '병사 군복무 성과평가 제도' 시행이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생산적인 군 생활과 전역 후 취업시 활용을 위해 내년부터 군복무 성과평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국민적 공감대 미흡으로 검토 자체를 유보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군복무 성과평가 제도는 병사들이 입대 초 ‘군 생활 계획서’에 ‘기본훈련’, ‘체력단련’, ‘자기계발ㆍ사회봉사’ 등을 평가,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이나, 스트레스 유발을 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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