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혼모 가족과 후원자 등 1200여명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함께 관람하는 무료 초대 공연이 열렸다.
KBS 프로그램 '사랑의 리퀘스트'와 '어린이 재단'이 미혼모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공연기획사 'KCMI(케이씨엠아이)'로부터 1일 오후 1시 공연 객석 전부를 기부받아 이뤄졌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은 베트남 전쟁 당시 사랑하는 미군 병사와 헤어져 미혼모가 된 베트남 여인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