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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수필가, 전숙희 씨 별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1 14:26:38

[프라임경제] 원로 수필가 전숙희 씨가 1일 오전 8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국제펜클럽 종신 부회장이자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을 지낸 벽강 전숙희 씨가 1일 오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강원도 통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9년 단편소설 '시골로 가는 노파'로 등단했다.

쉽고 간결한 문체가 특징으로 '탕자의 변', 'PEN이야기'등 수십 권의 수필집을 내고 지난 2007년 자전 에세이 '가족과 문우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문학과 교육사업에도 힘쓴 고인은 동생 故 전락원 전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과 함께 계원예쑬고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 등 계원학원을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영국, 영진, 딸 은엽, 은영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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