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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밍크고래' 조사결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1 13:59:16

[프라임경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고래연구소는 지난 5월3일부터 6월10일까지 동해에서 실시한 '2010년 동해 고래자원 목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연구소는 매년 봄철 고래자원 목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시험조사선 탐구3호(369톤)를 이용해 동해에서 40일간 약 2300마일의 항로를 운항하면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밍크고래 22마리, 참돌고래1200마리, 낫돌고래 1000마리, 큰돌고래 30마리, 흑범고래 10마리, 까치돌고래 10마리 등 6종 2200여마리의 고래류를 관찰했다.

이번 목시조사의 가장 큰 목적은 밍크고래의 개체수를 추정하는 것으로 국제포경위원회(이하 IWC) 표준조사 방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 작년과 유사한 1000여 마리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는 2011년도 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에 제출돼 밍크고래 자원평가 및 관리에 이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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