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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양은 7월 3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손가락을 180도 접어 보이는 '손가락 폴더남' 묘기를 과시했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당연하다는 듯 무감각한 표정으로 너무 쉽게 따라했다. 당황한 주찬양은 이어 한 단계 높은 난이도를 가진 '손가락 폴더 접어 팔굽혀 펴기'에 도전했으나 이도 엠블렉 멤버 미르가 똑같이 재현하면서 유연성을 자랑하러 나선 것이 머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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