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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티 채무 전액 탕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31 15:06:36

[프라임경제] 최악의 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가 미국과 국제기구들에 걸려있던 채무를 모두 탕감 받았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2억4000천800만달러 상당의 아이티 채무액을 구제하는 내용의 추가예산안에 서명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미국이 국제기구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아이티 채무 탕감을 환영했다.

미국 채무 탕감으로 아이티가 국제 사회에 진 빚은 완전히 없어졌다.

한편, 아이티는 지난 1월 지진 참사 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등으로부터 6억9000천600만달러의 채무를 탕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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