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가 두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도시에 스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 인물 이야기를 영화에 담아내고자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영화 '은하해방전설'을 연출한 윤성호 감독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한 장편영화 '육상소녀'(가제)를 연출하는 등 모두 3편이 제작된다.
'육상소녀'는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하라’가 가수와 운동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장대높이뛰기를 선택한다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하라 역에는 여성그룹 '밀크' 출신의 배우 박희본이, 하라의 코치 역에는 영화 ’의형제’ 등에 출연한 박혁권이 출연한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9월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