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이성재가 두 딸과 함께 볼리비아에 방문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성재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6월말 KBS가 제작한 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촬영 차 볼리비아를 찾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볼리비아 최악의 빈민촌 사까사까 마을을 찾아 11세 소녀 앨리아나를 만난 이성재는 앨리아나가 다리 펴고 앉기도 힘들 정도로 작고 좁은 공간에서 힘들게 사는 모습을 직접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두 딸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소속사 쿰 엔터테인먼트는 “이성재씨가 두 딸과 함께 약 일주일간 볼리비아에 방문하고 돌아온 뒤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싶어 했다”며 “사까사까 마을에 ‘희망의 빛 다목적 센터’를 건립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희망로드 대장정’ 이성재 편은 31일 오후 5시35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600회 특집 2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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