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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미라의 '막말 논란'…'혹시 노이즈 마케팅?'

'인지도 좀 올라가려나?'

이은정 기자 | ljy@newsprime.co.kr | 2010.07.30 22:27:02

   
▲ <사진출처= 미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최근 한 케이블방송에서 수위 높은 '막말'로 논란에 휩싸인 VJ미라가 '혹시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라는 지난 22일 방송된 QTV ‘순위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수위 높은 막말로 원성을 샀다. 이날 미라는‘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여자는?’이란 주제로 랭킹 순위를 발표한 것.

이날 방송에서 미라의 수위를 넘어서는 '막말'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고, 이는 '악플 테러'로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송개념이 없다.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다”,“미라가 방송인? 완전 함량미달”,“이게 무슨 예능이냐, 성인방송이지” 등의 불만섞인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날 방송에서 김새롬 등 다른 출연진의 막말도 수위를 넘어섰다"고 미라를 두둔하고 나선 상황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막말'의 수위 조절. 김구라, 김나영, 솔비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연예인들도 그간 수많은 논란을 겪은 끝에 이제 어느 정도 적절한 수위를 찾을 줄 안다. 하지만 신인 미라에게는 아직 그런 경험이 부족한 것.

이에 미라는 "열심히 방송 하려다 보니 수위를 넘어 "막말" 논란이 돼버렸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눈물의 사과'를 전했다.

또 "녹화 후 '양미라'에게도 개인적으로 사과해 현재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악플 테러에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한편, 방송가에서는 미라의 '독한 발언'이 새로운 노이즈 마케팅으로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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